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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야기를 들려줄래요? 

카일룸 스토리텔러 ★★☆☆☆

스토리텔러는 기본적으로 '전달' 하고자 하는 내용에 재미있는 스토리를 가미해 전달하는 사람을 말한다.

분야를 넓혀 애니메이션 스토리나 게임, 소설 등 스토리와 관련된 분야에는 빠져서는 안될 사람이다.

“모두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거예요.”

그는 유치원 때 동화나 소설, 만화 등에 관심이 많았었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네가 살아온 인생에

대해서 등의 '이야기'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이야기를 듣고 서로 공감해주거나 다른 이에게 들려주는데

흥미를 두고 있었고, 시간이 나면 스토리 각본을 하거나 그가 생각나는 대로 바로 적어서 기록하는 습관이

있었다. 학교생활 때 글짓기 관련 대회들은 전부 참여했었고, 공모전이나 출판사 등에 찾아가 자신이 쓴 글을 보여주며 문학 분야에 점점 발을 넓혀갔다. 노력에 부응하듯 문학계 관련해선 평론가들에게 점점 눈에 띄기

시작했다.

그가 참여하는 프로젝트는 전부 스토리가 다른 일반 소설보다 몽환적이고 추상적인 느낌을 많이 느꼈다며

감탄사를 받을 정도로 문학 쪽에서 많은 찬사를 얻었고, 각본이나 여러 유명한 소설가들 사이에서 피드백

문의가 많이 들어올 정도. 최근에는 일본의 S 게임사에 기획자로 들어가 스토리를 담당했는데

스토리 부분으로 상을 쓸어왔다고 한다. 그래서 이쪽 분야 사람들은 그의 이름을 들으면 아~ 그 사람의

글을 보면 자신도 모르게 그 스토리에 동화되어 있었다고 입에서 나올 정도로 유명 인사이다.

푸투르토에서 시험을 치러 인정받은 지 고작 4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이어서 많은 이들이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이다.

 

하지만 이젠 죽어버렸으니 그 누가 알아줄려나?

성격 

- Theme song : 

- 친절-

"필요한 거라도 있나요?"

다정하고, 남을 위로해 줄 수 있고, 항상 웃는 얼굴로 너를 대한다. 웬만해서는 얼굴 붉히는 일 없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너와 친해지면 옆에서 "많이 배고파요? 먹을 거라도 사줄까요?" 등 많이 챙겨주려고 하는

경향이 보인다.

 

-덜렁거림-

"으악! 죄송해요!"

어른스럽지 못한 면모도 보이기도 한다. 너의 앞에서 넘어진다거나, 어딘가에 부딪히는 등. 어딘가 모자라

보이는 행동이 조금씩 보이지만 너에게 피해를 줄 정도는 아니다. 그래도 만약 이런 행동이 보인다면 다가가서 조심하라고 따끔하게 혼내주도록 하자.

 

-의지-

"이런 일로 포기하기엔 아직 이른 것 같네요?"

상당히 긍정적인 마인드이다 보니, 좌절이나 포기를 모른다. 안될 것 같은 일이라도 되도록 만들어버리는

고집으로 매사에 임하고, 주변이들에게도 나름 힘이 되어주고 싶어서 자기 나름대로 많이 노력한다.

 

-솔직함-

"그 인형 못생겼어."

자기 관점이 확고하다 보니, 가끔씩 경솔하지 못하게 말이 나오곤 한다. 그 말이 너에게 상처가 된다면

바로 '미안해요'하고 사과하겠지만, 윤리적으로 옳지 않은 행동이었다면 혼내면서 널 타이를 것이다.

어찌 보면 오지랖 같아 보이지만, 나쁜 뜻으로 하는 말은 아니니까 충고로 새겨 들어도 괜찮을 것이다.

 

-순진함-

"저 정말, 산타가 있어요?"

농담을 잘 믿는다. 흔히 말하는 미신이나 귀신의 존재 등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얘기를 하면 그대로

받아들여 있다고 믿는다. 이런 면에서는 어린아이 같은 모습이 보인다. 그에게 누군가가 동심을 파괴를

하려든다면 상당히 상처받고 시무룩해 있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기타 사항 

-집안-

나름 이름있는 집안에 살고있다보니, 부모님쪽에서 금전적인 지원을 많이 해주셔서 지갑은 항상 빵빵하다.

 

-습관-

한손에는 항상 수첩과 펜을 들고다니는데 수시로 메모를 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안경이 밑으로 내려올 때마다 치켜올리는 행동을 보이고 다른 이와 이야기할 때 부담스러울 정도로 빤히 웃으며 바라본다.

 

-재능-

순수하게 자신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성과라고 생각하고 있다. 예전부터 간절히 하고 싶어 했던 분야라서 더욱 힘써 왔고, 그렇기에 애정이 크다. 남들은 쉽게 그 재능을 얻는 걸 보면 부럽기도 하지만, 오히려 그는 자신이 고생하며 얻어낸 재능인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특징-

그는 반 존댓말을 쓴다. 예를 들어 "많이 아파요? 안 좋아 보여. 병원이라도 가." 나 "하하, 너는 재밌는 말도 하는군요. 마음에 들어!" 등 이런 식으로 사용하나, 당신들이나 여러분이라는 3인칭 단어는 사용 안 하고 항상 너네들, 너희들이라는 2인칭 단어를 사용한다.

그의 얼굴을 본 사람이면 다들 지나가면서 한번식 쳐다보게 될 정도로 잘생겼다고 한다. 주변 지인들 말에

의하면 연예인 k의 남자 버전이라고 자주 불린다고.. 하지만 평소에 안경을 쓰고 다니기 때문에 안경을

벗었을 때 그런 것 같다. 그도 자신이 잘 생겼다는 걸 아는지 외모에 대해서는 자만감이 넘쳐난다고 한다.

간식을 좋아해서 가방 안에 자기가 좋아하는 우마이봉을 항상 챙겨두고 다닌다.

소지품

펜 | 수첩 | 가방 ( 리필용 잉크통, 우마이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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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칸자키 리키야 / Kanzaki rikiya / 神崎 力弥

[ 나이 ]

25세

[성별]

남성

[키 / 체중]

177cm / 71kg

[국적]

일본

[생년월일] - [사망년월일]

2091년 4월 09일 ~ 2115년 11월 21일

[환생 등급]

인성 영역 : C

재능 영역 : B

상식 영역 : B

역사 영역 : D

평균 점수 : 3.25점

So many lonely night - Zero-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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