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직 이대로 무너지고 싶지 않아. ”

성격
-Theme song :
-포커페이스-
"이번이 마지막 기회야."
남에게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일이 없다. 슬퍼도 기뻐도 그냥 그저 늘 웃는 얼굴 혹은 무표정으로 유지하고 있고, 남의 동정을 바라지 않는듯하다. 예전 직업(마술사)의 특징 때문에 그런 것 일 수도 있지만, 그는 일상에서도 항상 평온한 얼굴을 보여주려 하고 있다.
-완벽-
"저번처럼 실수하면 안 돼."
하나의 실수라도 하게 된다면 그에게는 가장 치명적인 문제가 될 것이다. 그래서인지 무엇을 하나 하려고 하면 철저하게 계획을 세워서 실행을 하거나. 신중하게 한 번 생각해보고 행동한다. 일상생활에서도 보면 자기가 계획해둔 스케줄대로 움직이며 다른 길로 빠지거나 딴짓을 하는 걸 본 사람이 없다고 한다.
-외로움-
"그랬다간 또 다시 잃어버릴지도 몰라."
타인들과 같이 있을때는 못느끼겠지만, 혼자 남겨지거나 단 둘이 있던 상황에서 상대방이 떠나가려 할 때 초조한 표정을 지으며 붙잡을 때가 종종 있다. 자신의 이득만 생각하고 남에게 호전적으로 다가가던 모습과는 다르게 내성적으로 변하며, 감정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집착-
“나의 봄을 끝까지 가지고 있을거야.”
남들과 한번 맺은 관계는 왠만해선 끊어지려 하지 않는다. 사람들과 많이 이어진 적이 드물다보니 한 사람이 중요해서 끝까지 곁에 있으려 한다. 사랑 받지 못했다보니 타인의 사랑을 갈구하며 놓지 않는다. 어찌보면 과한 사랑의 집착으로 느껴진다.
[ 이름 ]
테시가하라 리키야 / Tasigahala rikiya
勅使河原 力弥
[ 나이 ]
25세
[성별]
남성
[키 / 체중]
177cm / 71kg
[국적]
일본
[생년월일] - [사망년월일]
2091년 4월 09일 ~ 2115년 11월 21일
[환생 등급]
인성 영역 : C
재능 영역 : B
상식 영역 : B
역사 영역 : D
평균 점수 : 3.25점